
[프랑스 리그앙] 9월5일 파리 생제르맹 vs AS모나코 분석 중계
1. 경기개요
2026년 09월 05일에 열리는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맹 FC과 AS 모나코 FC의 경기 분석입니다. 지난 03월 AS 모나코 FC 소속으로 파리 원정에서 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 FC에게 시즌 첫 홈 패배를 안겼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가 이번 여름 이적료 5,000만 유로에 파리 생제르맹 FC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친정팀을 상대합니다. 리그 초반 판도는 지난 시즌과 사뭇 다릅니다. AS 모나코 FC는 개막 2연승으로 무실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 파리 생제르맹 FC는 2경기 연속 무승부(승점 2점)로 다소 주춤하며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시즌 첫 홈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시즌 양 팀은 공식전에서 네 차례 격돌해 리그에서는 AS 모나코 FC가 2승(홈 1-0, 원정 3-1)을 챙겼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파리 생제르맹 FC가 1승 1무로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FC가 홈에서 치른 맞대결 10경기 중 9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을 정도로 골이 자주 터지는 라이벌전인 만큼 이번 맞대결 역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2. 홈팀분석 - 파리 생제르맹 FC
파리 생제르맹 FC는 지난 시즌 리그 5연패, 챔피언스리그 2연패, UEFA 슈퍼컵 2연패를 달성했으나 이후 흐름은 다소 흔들리고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전 이후 나흘 만에 열린 프랑스 슈퍼컵에서 RC 랑스에 0-1로 패했고, 스타드 렌 FC전(2-2)과 LOSC 릴전(2-2) 모두 0-2로 끌려가다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등으로 간신히 승점 1점씩을 챙겼습니다. 이로써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공식전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홈구장 잔디 보수 문제로 원정 2연전을 치르고 드디어 안방으로 돌아왔으며, 리그 22경기 연속 득점 행진과 최근 리그 8경기 1패라는 기초 화력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리버풀 FC에 1억 4,500만 유로로 매각했고 이브라힘 음바예, 헤나투 산체스를 정리한 뒤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미카 호츠, 페란 토레스를 영입해 공격진을 개편했습니다. 렌전에서 교체 투입 직후 멀티골을 터뜨린 페란 토레스의 득점 감각이 돋보입니다. 다만 우스만 뎀벨레가 휴식을 부여받았고, 슈퍼컵 퇴장으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누누 멘데스와 부상 치료 중인 주앙 네베스가 결장하며 뤼카 디뉴가 왼쪽 수비를 맡을 예정입니다.
3. 원정팀분석 - AS 모나코 FC
AS 모나코 FC는 지난 시즌 7위에 머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뒤 세바스티앙 포코뇰리 감독과 결별하고 필리페 루이스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07월 부임한 필리페 루이스 감독은 고르니크 자브제와의 컨퍼런스리그 예선 2연승에 이어 르아브르 AC(1-0)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2-0)를 연파하며 공식전 4전 전승, 리그 2경기 무실점으로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08월 23일 이후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탄탄한 조직력을 구축했고, 최근 19경기 중 18경기에서 골을 기록할 만큼 공격 전개도 날카롭습니다. 특히 고르니크전과 마르세유전에서 연달아 득점을 올린 패리스 브루너가 핵심 공격수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적 시장 마감일 라민 카마라와 폴라린 발로건의 이적이 무산되며 전력을 지켰고, 안수 파티를 영입했으나 파티를 포함해 미나미노 타쿠미, 모하메드 살리수, 엘리에스 벤 세기르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징계에서 복귀한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2선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4. 최종분석
이번 경기는 시즌 첫 승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파리 생제르맹 FC와 4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AS 모나코 FC의 정면충돌입니다. 홈에서 치르는 파리 생제르맹 FC는 페란 토레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등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60% 이상의 높은 점유율과 슈팅 공세로 상대를 압박할 것입니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 FC는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실점을 내주는 등 수비 전환에서 허점을 자주 드러내고 있으며, 누누 멘데스의 징계 결장으로 측면 수비의 안정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반면 필리페 루이스 감독의 AS 모나코 FC는 마르세유전에서 보여주었듯 점유율을 내주더라도 패리스 브루너와 알렉산드르 골로빈을 활용한 빠른 역습 한 방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술적 완성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특히 AS 모나코 FC는 최근 원정 10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이며, 파리 원정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서 전반전 득점을 올렸을 만큼 파리 생제르맹 FC 수비진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결국 파리 생제르맹 FC가 안방 화력으로 경기를 주도하겠으나, AS 모나코 FC 역시 날카로운 카운터로 맞불을 놓으며 서로의 골문을 여는 치열한 난타전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5. 픽추천
양팀득점(BTTS) Yes: 파리 생제르맹 FC가 최근 리그 2경기 모두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했고, AS 모나코 FC는 최근 공식 19경기 중 18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원정 10경기 연속 골을 이어가고 있어 양 팀 모두 득점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AS 모나코 FC 핸디캡 승 (+1.5): AS 모나코 FC는 최근 공식 20경기 중 단 1경기에서만 2점 차 이상 패배를 당했고 리그 원정 12경기 중 11경기에서 1점 차 이내 승부를 유지했으므로 플핸승 경쟁력이 충분합니다.
기준점 오버 (2.5): 양 팀의 최근 공식전 50경기 평균 3.0골이 터졌고,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 FC의 수비 조직력 균열과 AS 모나코 FC의 물오른 역습 속도가 맞물려 최소 3골 이상의 다득점 경기가 유력합니다.
6. 결론
연이은 무승부로 자존심을 구긴 파리 생제르맹 FC가 안방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기 위해 총공세를 펼칠 것입니다. 새롭게 합류한 페란 토레스의 결정력과 홈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은 큰 힘이 되겠으나, 최근 2경기 연속으로 2골을 먼저 헌납했던 고질적인 수비 라인 제어 문제는 여전히 불안 요소입니다. 반면 전승 행진을 달리는 AS 모나코 FC는 필리페 루이스 감독의 실리적인 경기 운영과 패리스 브루너의 날카로운 폼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 FC의 높은 수비 뒷공간을 지속적으로 위협할 것입니다. 일방적인 흐름보다는 서로 골을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공격진의 체급과 홈 이점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파리 생제르맹 FC가 접전 끝에 1점 차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분석의 출처는 올스티비입니다.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맹 FC과 AS 모나코 FC 경기 중계도 올스티비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